1.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한계와 실전의 차이 [01:21]
엘리어트 파동의 기본 골자: 주가는 상승 5파(상승-조정-상승-조정-상승)와 하락 3파(하락-반등-하락)의 총 8개 파동이 하나의 사이클을 이루며 순환한다는 이론입니다.
실전 적용의 한계: 현대 주식 시장에서는 변형 파동이나 예외가 너무 많고 융통성이 심해 곧바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해결책: 이론 자체는 차트 분석에 큰 도움이 되므로, 이를 국내 증시와 급등주 패턴에 맞게 변형한 '실전 SH 파동 분석법'을 제시합니다.
2. 실전 SH 파동 분석법 (기본 산파 이론) [03:30]
핵심 개념: 엘리어트 파동은 상승 5파가 기본이지만, 실전(특히 테마주·급등주)에서는 상승이 3파동(상승 1파, 조정 2파, 상승 3파)으로 끝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5파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초보자에게 위험합니다.
가장 확률 높은 타점: 유의미한 '상승 1파'를 확인한 뒤, '조정 2파 후반부' 또는 '상승 3파 초입'에 진입하는 것이 단타, 단기 매매, 스윙 매매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률이 높습니다. [05:03]
3. 매수 대상 : '의미 있는 상승 1파'를 구별하는 기준 [08:34]
초보자가 상승 1파의 꼭대기에서 추격 매수해 물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1파를 먼저 '확인'하고 보내주어야 합니다.
거래대금 폭발: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강한 거래대금이 터져야 신뢰도가 높습니다. [09:10]
강한 저항선 돌파: 120일선, 240일선 같은 장기 이평선(장기 매물대)을 강하게 뚫어내며 대략 3일간 강한 상승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09:44]
상승 전 매물 소화 과정(패턴 또는 수렴):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 월봉/주봉상 중요 지지선에서 개미들의 투매를 유발하기 위해 일부러 지지선을 깨뜨리는 '트랩(속임수 하락)' 패턴을 만들며 물량을 매집했는지 확인합니다. [11:04]
4. 매수타이밍 - '상승 3파 초입'을 포착하는 방법 (실전 매매 팁) [12:00]
조정파동 확인 후
5일 이평선 회복 및 안착: 조정 파동 과정에서 주가가 더 이상 낮아지지 않다가, 하락하던 5일 이평선 위로 주가가 올라타서 안착하는지 확인합니다. [12:08]
분봉(15분봉) 활용법: 일봉상 5일 이평선은 15분봉 차트의 120 이평선과 유사합니다. 이 120 이평선이 우하향을 멈추고 우상향으로 기울기가 바뀌면서 주가가 그 위에 확실히 안착할 때가 매물 소화가 끝난 시점입니다. [13:42]
이평선 수렴: 단기·장기 이평선들이 한곳으로 모이는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정배열 초기가 될 때, 적은 거래량(정찰병 혹은 초기 수급)만 들어와도 주가가 강하게 뿜어져 나갑니다. [15:13]
일봉 종가 기준 최고가 돌파: 상승 1파의 종가 기준 최고가를 넘어설 때 상승 3파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12:18]
5. 실전 사례 분석 (상승 파동)
① 한창 매매 사례 [05:51]
1파 확인: 바닥권(과거 월봉 저항이 지지로 바뀐 자리)에서 폐플라스틱 호재로 2연속 상한가를 가며 거래대금 1,300억을 분출(3일간 약 90% 상승)했습니다. 유의미한 상승 1파가 성립되었습니다. [06:29]
2파 조정: 이후 240일선 부근까지 양호하게 조정이 나왔습니다.
3파 초입 포착: 5일선 아래에 있던 주가가 5일선 위로 올라탄 뒤, 이틀간 아래꼬리를 달며 지지받는 것을 확인(매물 소화 완료)하고 6월 7일 종가에 매수 진입했습니다. [12:42]
결과: 다음날 운 좋게 상한가(상승 3파 분출)를 가며 큰 수익을 챙겼습니다.
② 맥스트 매매 사례 [15:53]
1파 확인: 사상 최저가(상장 첫날 시가)를 깨뜨리는 트랩(개미 털기)을 만든 후, 바닥권 상한가와 함께 거래대금 2,000억 이상(6개월 내 최대)을 터뜨리며 3일간 급등했습니다.
3파 초입 포착: 조정을 받다가 5일선을 깨자마자 다음날 바로 한 방에 회복했습니다. 이때 일봉이 '종가 기준 최고가'를 만들며 마감했습니다. 15분봉상으로도 이중 바닥을 만들고 120 이평선(우상향 전환)에 안착한 것이 확인되어 종가 매수했습니다. [17:27]
결과: 다음날 갭상승하며 분봉상 저항을 돌파했고 단기 급등이 나왔습니다.
매매 팁: 시장이 좋지 않아 3파가 전고점을 강하게 뚫지 못하더라도, 상승 3파 초입에만 잘 잡으면 전고점까지만 올라도 8%~15% 수준의 먹는 구간(수익 구간)이 확실히 나옵니다. 저항대에서 무조건 절반 정도는 수익을 챙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19:17]
6. '하락 3파'를 통한 리스크 관리 및 매도전 [21:55]
상승 파동의 원리는 하락에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① 카카오 사례 [22:33]
작년 9월 강력한 하락 파동(1파) 이후 제한적인 약한 반등(2파)이 나왔습니다.
이후 다시 하락으로 방향을 틀며 새로운 하락 파동(3파)이 시작되는 초입에서는, 매수 단가가 얼마든 간에 무조건 매도(손절)하여 급락을 피했어야 합니다.
② 나스닥 선물 급락 사례 (2022년 6월) [23:47]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전, 15분봉 차트에서 이미 중요 자리 삼각 수렴을 깨고 이평선 역배열 초기 상태를 만들며 강력한 하락 1파가 나왔습니다.
이후 반등이 약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지표가 나쁘게 나와 재차 급락할 것(하락 3파)을 차트가 미리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지표 발표 시점에 매도(Short) 포지션으로 대응하여 급락장에서 하락 3파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꾸준히 계좌를 불리기 위해서는 추세, 지지·저항, 파동, 패턴을 훈련해야 합니다.
매수할 때: 거래대금이 터진 상승 1파를 확인하고, 조정 2파가 멈추거나 5일선에 안착하는 상승 3파 초입을 노립니다.
매도할 때(대피할 때): 강한 하락 이후 힘없는 반등이 끝나고 다시 하락이 시작되는 하락 3파 초입에서는 무조건 주식을 잘라내어 큰 손실을 피해야 합니다.
(영상 후반부 [26:02]부터는 해당 채널에서 진행하는 '초급 아카데미 교육 과정'에 대한 안내 및 카페 공지 확인 요망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